출처= KBS2 ‘하숙집 딸들’ 캡쳐
2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를 찾았다.
이수근, 이특, 박시연, 이미숙, 붐, 이다해, 강남은 태권도부를 찾아 대련 준비를 했다.
열정적인 수근 원장은 단 1분 훈련에 2시간 휴식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태권도를 전혀 알지 못해 자꾸 손을 사용하려 했다.
반면 붐은 의외로 잘해 박시연도 깜짝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2 ‘하숙집 딸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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