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하숙집 딸들’ 캡쳐
2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를 찾았다.
이수근, 이특, 박시연, 이미숙, 붐, 이다해, 강남은 태권도부를 찾아 대련 준비를 했다.
열정적인 수근 원장은 단 1분 훈련에 2시간 휴식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태권도를 전혀 알지 못해 자꾸 손을 사용하려 했다.
반면 붐은 의외로 잘해 박시연도 깜짝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2 ‘하숙집 딸들’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막장대모' 부활 실패…미니시리즈에서 한계 드러낸 김순옥 작가
[인터뷰] '기생수: 더 그레이' 전소니 "애드리브 천재 구교환 선배, 지고 싶지 않더라"
국내선 시들 해외선 펄펄…'한국 오리지널' OTT에서 주목받는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