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라는 이름의 이 충전기는 태양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콘센트나 건전지가 필요 없다. 특히 야외나 외부 활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제품.
두 장의 태양열전광판에 약 3시간 정도 태양열을 받아서 휴대전화의 연결부위에 접속해 충전하면 된다. 충전에 필요한 시간은 약 40분 정도. 판매가격은 3천5백엔(약 3만5천원) 전후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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