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학박사 키노시타씨가 발명한 칫솔같이 생긴 ‘ReaL Stick’은 L과 R을 발음할 때 닿는 혀의 위치가 점자와 홈으로 표시되어 있어 정확하게 구분해 발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입 안에 넣고 1일 10분 정도 발음연습을 하다 보면 1개월 정도면 구분이 가능해 진다고 한다.
가격은 4천7백25엔(약 4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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