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리타(Rita)’라는 이름의 이 개구리는 프랑스의 ‘Alpes DEIS’사에서 개발한 일종의 ‘날씨 알림이’. 개구리 안에 탑재되어 있는 센서를 통해 6.5초마다 주변 환경의 온도를 비롯하여 습도, 기압까지 정확히 측정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 정보는 컴퓨터 화면의 우측 하단에 표시되며, 사용자는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약 60유로(약 8만5천원).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