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산한 기네스 팰트로(31)의 딸 이름은 ‘애플(Apple)’. 다소 의외의 이름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지만 정작 남편 크리스 마틴(27)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만 말하면서 대답을 회피해왔다. 그런데 최근 한 측근이 “‘애플’이란 이름은 마틴의 절친한 친구의 딸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라고 밝혀 화제. 마틴의 록밴드인 ‘콜드플레이’의 출연 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의 딸 이름이 바로 ‘애플’인 것. 평소 이름이 예쁘다고 생각했던 팰트로 부부가 “혹시 딸을 낳게 되면 ‘애플’이란 이름을 사용해도 되겠냐”며 요청해왔고 이들 부부는 이런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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