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9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남부지역부터 비가 내리다가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8도, 구미 18도, 안동 19도, 상주 18도, 울진 17도, 포항 18도로 어제보다 8~9도 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현재 경북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낮까지 옅은 황사가 있는 곳도 있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비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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