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나 팝계의 빅스타치고 겸손하고 소박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특히 무대 뒤나 밖에서의 그들의 모습을 보면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 팝계의 흑진주 재닛 잭슨(38) 역시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최근 BBC 라디오 방송의 한 토크쇼에 출연한 잭슨이 스태프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해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고. 이날 잭슨이 요구한 것은 엉뚱하게도 검은 장미 10송이. 검은 장미란 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 요구를 해온 탓에 스태프들은 비슷한 꽃을 찾아 동분서주하면서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이밖에도 잭슨은 크리스탈 샴페인 등 이른바 ‘공주 대우’를 요구해와 원성을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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