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손바닥만한 작은 손전등이 있다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독일의 ‘츠바이츠바이(Zweizwei)’사에서 개발한 손전등 ‘Dynamo’는 배터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기. 1분간 흔들거나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별도의 전원 없이도 약 30분 동안 불이 켜지며, 비상시에는 휴대폰에 연결해서 배터리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약 20유로(약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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