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배리모어(29)가 최근 남자친구에게 배신감을 느껴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속옷 가게의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던 도중 장난기가 발동한 배리모어는 야한 속옷을 입은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남자친구인 파브리지오 모레티의 휴대폰으로 전송했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이 사진을 받아본 모레티는 곧 자신의 친구들에게 “한 번 보라”며 전송했고, 급기야 배리모어의 ‘속옷 사진’은 일파만파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배리모어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심각한 경우 결별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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