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스토커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마이클 더글라스(59)와 캐서린 제타 존스(34) 부부가 이제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게 됐다. 자신들을 쫓아다니며 괴롭히던 젊은 여성 르네 나이트(32)가 지난 3일 마침내 체포되었기 때문. 더글라스의 열혈팬인 나이트가 병적인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던 건 이미 오래 전. 그가 가는 곳이면 전국 방방곡곡을 쫓아다니며, 부인 존스에게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나이트는 현재 베벌리힐스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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