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떨이는 숯으로 만든 필터와 음이온을 내뿜어 담배에서 나오는 유해한 연기와 냄새를 없앤다. 스위치만 켜면 금세 연기를 빨아들인다고. 또한 건전지를 사용해 소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가격은 약 3천1백엔(약 3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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