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억만장자 애인에게는 도대체 어떤 선물이 좋을까. 억만장자 패리스 힐튼(23)의 남자친구인 가수 닉 카터(24) 역시 이런 고민에 빠졌다. 사귄 지 6개월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고민했지만 도무지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았던 것. 마침내 ‘돈’보다는 ‘마음’을 선사하기로 결심한 그가 마련한 선물은 다름아닌 ‘대형 카드’였다. 직접 손으로 오리고 접어 만든 카드에 나비와 꽃으로 장식하고, 둘의 다정한 사진을 붙이는 등 정성을 다했다고. 지성이면 감천. 뜻밖의 선물을 받은 힐튼은 마냥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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