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에도 섹시함을 자랑하는 마돈나가 난데없이 ‘수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유인즉 남편과 함께 정해놓은 집안에서의 ‘금욕’ 규정 때문. 딸 루르드(7)와 아들 로코(4)가 집에 있을 경우에는 절대로 섹스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듣거나 보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그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는 무조건 집안은 ‘섹스 프리 구역’이 되지요”라며 웃는다. 공연장에서도 상스러운 말을 할 경우 벌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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