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평 집 한 채를 끌고 다니는 남자.’ 바로 윌 스미스(35)를 두고 하는 말이다. 현재 <마지막 첫키스> 촬영지마다 자신의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나타나는 그는 따로 숙소를 잡지 않고 이곳에서 먹고 자면서 생활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이 트레일러 안에는 그야말로 없는 게 없을 정도. 킹 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과 샤워실은 물론이요, 거실에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심지어 헬스장까지 구비되어 있다. 스미스는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해당이 안 되는 말이죠”라며 흐뭇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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