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에서 잔혹한 연쇄 살인마 역할을 맡아 살을 찌웠던 샤를리즈 테론(28)이 이번엔 ‘미래 전사’로 변신해 살을 뺀다. <몬스터> 촬영 당시 무려 13.5kg의 몸무게를 늘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그가 이번에는 SF 영화 <이온 플럭스>에서 미래의 여성 킬러 역을 맡아 호리호리한 몸매를 만들고 있는 것. 하지만 역시 프로는 프로인가 보다. 군소리 없이 즉각 살빼기 작전에 돌입한 그는 “하루 4시간씩 무술 훈련도 받고 있는데 재미있어요”라며 오히려 즐거워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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