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신원호, 김병만과 완벽호흡 “피조개 삼합 구색 갖춰”

[일요신문] ‘주먹쥐고 뱃고동’ 피조개 삼합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출처= SBS ‘주먹쥐고 뱃고동’ 캡쳐

13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경남 남해를 찾아 피조개 삼합 재료 얻기에 나섰다.

신원호, 이상민, 김병만의 고사리 획득에 이어 멤버들은 삼겹살을 위해 3종 게임에 도전했다.

첫 번째 도전 종목은 피조개 받기였는데 신원호와 김병만의 완벽 호흡으로 가볍게 성공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