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배틀트립’ 캡쳐
13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신동, 김신영은 이른 아침부터 택시 투어에 나섰다.
신동은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히든 플레이스다. 여긴 관광코스로도 잘 안 넣는 곳”이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모두의 기대 속에 도착한 곳은 온천의 도시 이란이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온천욕장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신동은 온천에 삶은 음식을 먹기 위해 번역기를 사용했지만 종업원은 김신영의 엉터리 중국어도 다 알아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