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리>나 <저지걸>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얼마 전 팝가수 겸 배우인 마크 앤서니(35)와 결혼한 제니퍼 로페즈(33)가 벤 애플렉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커플로서 동반 출연했던 두 영화가 모두 흥행에 참패하면서 쓴맛을 봤기 때문일까. 최근 새 영화 <쉘 위 댄스>에서 남편 앤서니와 함께 부른 듀엣곡을 OST에서 과감히 삭제해버리기로 결심한 것. “포커스가 영화 자체가 아니라 우리 부부에게 집중되는 것을 원치 않아요”라는 것이 그의 설명. 사실 이것은 제작사측인 ‘미라맥스’의 의견이었으며, 로페즈 부부 역시 이에 흔쾌히 동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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