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표지판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1억4500만원을 들여 보행자용 안내시설물을 이면도로, 골목길, 지하철 역사 주출입구 등에 확대 설치한다.
시는 올해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도로명판 1,046개와 지하철역사 입구에 도로명주소 안내도 10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smyouk@ilyodsc.com
대전시, 도로명주소 활성화에 1억4500만원 들여
온라인 | 17.05.16 10:09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1억4500만원을 들여 보행자용 안내시설물을 이면도로, 골목길, 지하철 역사 주출입구 등에 확대 설치한다.
시는 올해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도로명판 1,046개와 지하철역사 입구에 도로명주소 안내도 10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smyouk@ilyodsc.com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뉴진스 배제' 의혹 불거진 하이브 보고서…'전속계약해지' 가능성 비출까
- 2 분주한 FA 시장, 엄상백은 한화-허경민은 KT
- 3 유승민 '대국민 담화' 마친 윤석열 향해 "역시 상남자"
- 4 '메가 LCC' 출범 임박…뜨거워지는 저비용항공사 대전 톺아보기
- 5 '미안한데, 잘못은 안했다'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역풍의 끝은?
- 6 트럼프 당선의 진짜 이유 ‘그가 바로 지금의 미국이다’
- 7 제 발등 찍을 '관세폭탄' 과연…트럼프 당선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 8 강원 충남 부산 인천 대전은 0원…지자체별 예산 극과 극, 흔들리는 '공공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