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기간 식품 미생물 기초 이론, 장출혈성대장균 분석법, 착색료(타르색소) 성분 분석법 등을 진행한다. 질의·응답을 통한 토의 시간도 갖는다.
대구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분석기술 지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관내 시험분석 정보 공유를 위한 e-도움정보지 배포 등 온라인 교육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cch@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