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접어뒀다가 필요할 때만 공기를 넣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에어매트의 매력. 반대로, 처음 샀을 때는 열심히 사용했지만 이내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는 마사지 기구도 있다. 이 두 가지 제품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상품이 마사지 에어매트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기를 뺀 후 작게 만들어 보관할 수 있고, 공기를 주입하여 사용할 때는 9가지 마사지 기능이 있는 마사지 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실내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1만엔(약 10만원). ★관련사이트: http://www.tokyodr.co.jp/pc/Items/category02/M-920.html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