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한 이불을 덮고 잤던 니콜 키드먼(37)과 톰 크루즈(42)가 과연 다시 재결합할까. 크루즈가 얼마 전 3년 동안 교제해왔던 페넬로페 크루즈와 헤어진 후 솔로가 되자 이런 기대감은 나날이 확산되어 갔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런 기대는 한낱 바람에 그칠 모양이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키드먼이 “절대로 크루즈와 재결합할 생각이 없어요”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 “아이들 문제 때문에 종종 연락하긴 하지만 그와 함께 했던 인생은 예전에 끝났어요”라고 밝힌 키드먼은 “이제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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