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사랑, 이 정도는 돼야죠.” 브래드 피트(40)가 최근 남다른 아내 사랑을 과시해서 화제. 아내인 제니퍼 애니스턴(35)에게 시가 3백만달러(약 35억원) 상당의 호화 요트를 덥석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아내에 대한 애정의 증표로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요트의 ‘정체’다. 이 요트는 지난 1967년 리처드 버튼이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선물한 것으로서, 당시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오스카를 수상했던 테일러를 위해 마련한 ‘깜짝 이벤트’였다. 그후 37년이 지난 지금 또 한 쌍의 ‘할리우드 잉꼬 커플’의 차지가 되어 버린 이 요트는 그야말로 ‘애정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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