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파멜라 앤더슨(37)이 소설가로 데뷔한다. 이미 한 잡지사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는 등 나름대로 ‘글솜씨’를 인정받은 그가 마침내 소설까지 집필하기로 작정한 것. <스타>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한 금발의 글래머 여배우가 남성지 표지모델로 데뷔한 후 점차 성공가도를 달린다는 내용으로서 앤더슨 자신의 인생역정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내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쓸 예정이에요”라고 밝힌 그의 말처럼 한편으로는 앤더슨의 자서전적 성격을 띨 것으로 예상되는 이 소설은 이미 표지에 반나체의 사진을 게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등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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