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래 사용해도 닳지 않는 비누가 있다. 손에 밴 생선의 비린내나 마늘 등의 냄새도 스테인리스로 만든 이 비누를 이용하면 감쪽같이 사라진다. 사용방법도 일반 비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흐르는 물에서 30~40초 정도 이 비누로 손을 문지르면 된다. 거품은 나지 않지만 효과는 만점이라고. 가격은 1천8백엔(약 1만8천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깝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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