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초청장.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이날 세미나는 20년이 되어가는 인터넷신문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심영섭 한국외대 강사가 ‘인터넷신문 산업의 현황’, 류정호 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팀장이 ‘인터넷신문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발제 이후 진행될 토론의 좌장은 김춘식 한국외대 교수가 맡고 토론자에는 문성철 방송통신심의원회 연구위원, 안길수 인사이트 대표,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임종수 세종대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상훈 기자 ksangh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