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준비에 여념이 없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34)가 새로운 연인을 만나 데이트중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상대는 캐리의 공식 사진사인 마크 서덱. 소속 음반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통해 만난 이들은 음반사의 자료 사진을 찍다가 친해졌으며, 그후 이곳저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 측근의 말에 따르면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은밀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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