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개방 ‘진로멘토링의 날’을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장래에 공공기관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진로 멘토와 멘티로 조를 이뤄 ▲진로 멘토와의 만남 ▲업무 체험 ▲교육장과의 대화 및 전문 강사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특히 정수진 강사의 ‘무한한 나, 브랜드로 만드는 전략’ 특강에서 학생들이 성격유형에 따른 자신의 적성을 찾아볼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맹환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진로멘토링의 날 행사를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설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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