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롤링 스톤즈’의 리드 싱어인 믹 재거(61)가 자식 때문에 속을 썩고 있다. 모델로 성공한 딸 엘리자베스에 이어 아들인 제임스(19) 역시 연예계 진출을 준비중이기 때문. 대학 가는 것을 포기하고 모델이 되길 원하는 아들의 진로 선택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그는 “나 또한 젊은 시절 경제학과를 중퇴하고 음악을 택한 바 있다”면서 “제발 아들만은 공부를 하길 원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아들이 대신 이루어 주길 바라는 아버지의 소박한 소망이 이루어질지 지켜볼 일.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