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핼리 베리(37)의 몸값은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태. 사정이 이렇다 보니 그가 풋내기 시절 찍었던 영화 <엑스맨> 제작진에게는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아니나 다를까 3편 제작을 앞두고 베리측에서 돌연 “출연료를 올려달라” “출연 분량을 늘려달라”며 요구한 것. 비록 1, 2편에서는 조연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사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예우를 해달라는 것이다. 이에 ‘폭스’측은 과감히 베리를 포기하고 다른 배우를 물색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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