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20일 오후 ‘제24회 대덕제 대구 앞산빨래터 축제’ 연계행사로 진행된 ‘제8회 남구복지한마당에서 치어팀이 열띤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교생, 대학생,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종사자 등 남구자원봉사센터의 ’100인 플래시몹‘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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