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일요신문DB
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여와 남이 경합할 경우엔 여성이 선택될 가능성이 커졌다. 역사의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 원내대표는 “내각 여성(비중) 30%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이었다”며 “자신이 한 말을 지키는데 강박관념이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백이 사실로 드러나는 대목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상훈 기자 ksanghoon@ilyo.co.kr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일요신문DB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왜 '대타 신세'를 못 벗어날까
오세훈 "민주당, 예산심의 '폭거의 장'으로 전락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