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시끄럽게 울리는 자명종 소리 때문에 화들짝 놀라는 것이 불쾌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요란한 벨소리 대신 아내의 목소리로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이 등장한 것. 일본의 ‘트러스트 테크놀러지’사에서 개발한 이 시계는 아내 혹은 남편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무엇보다도 친근한 목소리가 직접 깨워주기 때문에 편안하다. 또한 MP3 음악을 저장할 수도 있다. 가격은 약 20유로(약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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