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미노그가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엘리바베스 헐리(39)가 속옷 디자이너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미노그의 ‘러브 카일리’ 속옷이 성공을 거둔 것에 고무돼 도전을 결심한 그가 디자인하는 속옷은 섹시함이나 화려함보다는 기능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때 표시가 나지 않도록 디자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이런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마흔의 나이에 가까워 오면서 모델 생명에 한계를 느낀 그가 사업가로 변신을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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