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커트 머리에서 긴 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핼리 베리(38)가 요즘 머리 때문에 신경을 이만저만 쓰는 게 아니다. “긴 머리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며 흡족해 하고 있는 그는 잠시라도 자신의 미용사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금세라도 눈물을 쏟을 것처럼 불안해 하고 있다. 그는 심지어 119 다음으로 휴대폰 저장 번호에 미용사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놓고 “지금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에요”라고 말할 정도니 대충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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