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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페이지를 넘기는 데에만 무려 네 명의 장정이 필요하다면 믿겠는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마츠다’사의 사진 갤러리 개관식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그림책이 등장해서 화제다.
가로 3.41m, 세로 3m인 이 대형 크기의 그림책은 자연과 자동차를 형상화한 화보로서 실제 책처럼 여러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페이지를 넘기려면 네 명이 힘을 모아 넘겨야 하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내려다보아야지만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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