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용역기관인 경북대학교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박환배 교수)는 30일 오전 10시 호텔덕구온천 연회장에서 ‘2016년도 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민간환경감시위원 및 지방 언론사 기자 등 약 150명을 초청했으며, 한울원전 부지 주변 19개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 574개와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주민관심시료 82개 등 총 656개의 조사항목 시료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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