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맥주가 마시고 싶을 때나 뜻하지 않은 손님이 방문했을 때, 차가운 음료가 없어 당황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이 제품만 있으면 안심할 수 있다. 얼음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캔 맥주나 음료수가 금방 시원해지는 기구가 나온 것. 별 다른 전원이나 전기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얼음을 넣고 1~2분 돌리기만 하면 언제든지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으니 야외나 여행지 등에서도 유용할 듯. 가격은 1천엔(약 1만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idea-fish.com/ coo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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