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23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7도, 구미 27도, 안동 27도, 상주 27도, 울진 21도, 포항 27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을 전망이다.
현재 대구와 경북 문경, 영덕, 영주, 상주, 칠곡, 영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부터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오면서 더위가 꺽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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