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을 바꿔보자!” 미국의 유명 팝가수들이 똘똘 뭉쳐 대형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민주당의 존 케리 후보를 백악관에 입성시키는 것이다. ‘국민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54)를 주축으로 모인 팝가수들은 R.E.M, 딕시 칙스 등이며,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부동층이 많은 9개 주를 돌면서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프링스틴은 “이번 공연을 통해서 유권자들에게 케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더 나아가 미국의 희망찬 앞날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면서 희망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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