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이 생명으로 여겨지던 생선초밥이 드디어 냉동식품으로 등장했다. 냉동초밥을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기만 하면 ‘밥은 따뜻하고 생선은 차가운’ 초밥집의 맛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 영하 50℃에서 순식간에 동결(凍結)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내부의 수분까지 그대로 보존, 언제라도 금방 만든 듯한 신선한 초밥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고.
가격은 2인분에 2천5백엔(약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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