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23일 구미시새마을회 4층 강당에서 5개 새마을단체장과 장학금 수혜자의 부모인 새마을지도자 4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구미시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에 2년 이상 봉사한 새마을지도자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장학생, 우등생장학생 등 고등학생 4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 및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묵 부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기반확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2만3000여 명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봉사하신 노력의 댓가로 주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기금을 계속 조성 중에 있다”며 “대한민국의 주역이자 차세대 새마을리더로 계속 육성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재 회장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새마을지도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은 1995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억4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 향후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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