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TV 시리즈 <섹스 앤 시티> 종영 후 ‘작가’로 변신한 킴 캐트럴(48)이 최근 눈 앞이 캄캄해지는 일을 겪어 가슴을 쓸어 내렸다. <섹스 앤 시티>의 뒷얘기에 관한 이야기를 묶어 책으로 낼 예정인 그가 그만 원고가 들어 있는 노트북을 택시에 놓고 내렸던 것. “내 인생 전부를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울먹인 그는 곧 택시 회사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수소문을 했고, 마침내 한 택시기사의 연락을 받고 노트북을 찾을 수 있었다고. 얼마나 고마웠던지 캐트럴은 기사에게 무려 1만달러(약 1천만원)의 사례금을 안겨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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