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수상 스포츠는 장비나 장소에 구애받기 마련이지만, 이 종이 카누는 적당한 장소만 있으면 언제든지 카누를 즐길 수 있다. 보통 포장용 상자에 주로 쓰이는 골판지로 만드는 이 카누는 조립 후에 자신이 원하는 색을 칠하거나 도안을 그릴 수 있고, 사용이 끝난 후에는 테이프를 떼내고 재활용할 수 있다. 제대로 만들면 1시간 정도 물 위에 떠있지만 페인트를 칠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다고. 광고 문구에는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스릴 만점’이라고 써있다. 가격은 3천9백엔(약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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