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성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였던 게리 할리웰(32)이 전 남친들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가 선택한 복수는 바로 ‘노래’를 통한 것. 자신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옛 애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노래는 애인들의 이름만 바꾸었을 뿐 실제 자신이 겪었던 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령 “피터라는 남자가 있었죠. 그는 바람둥이였어요” 또는 “리치라는 남자는 성질이 아주 고약했지요” 등 줄줄이 나열하고 있는 것. 아직까지 ‘올바른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고 푸념하고 있는 그가 과연 다음에는 제대로 된 사랑을 찾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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