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성인 앨리스 킴(20)을 아내로 맞아 화제를 몰고 온 니컬러스 케이지(40)가 최근 난데없는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불화설은 결혼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불거진 것이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유는 웨이트리스였던 킴이 다시 일을 시작하거나 공부를 계속하길 원하고 있지만 정작 케이지는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면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지는 어린 아내에게 “절대로 언론의 표적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또 힘만 들 것이다”며 살살 달래고 있다고. 한편 케이지측은 이런 불화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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