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전회사인 미쓰비시전기는 야채의 비타민 C를 증가시켜주는 야채보관실을 갖춘 냉장고를 시판할 예정이다. 광합성을 촉진하는 LED를 이용해 야채의 비타민을 약 10% 늘릴 수 있다고. 보존과정에서 줄어드는 비타민보다 늘어나는 비타민의 양이 많기 때문에 계속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한 이 냉장고에는 ‘건강에 좋은’ 자동제빙기도 있다. 급수탱크 내의 특수 이온필터로 수돗물에 포함된 용해성연(溶解性鉛)을 60% 이상 제거하여 위생적이고 맛있는 얼음을 만들 수 있다고. 9월25일에 발매하는 이 냉장고의 판매가격은 21만~23만엔(약 2백10만~2백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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