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생산자 합동 감시로 안전 먹거리 공급
세종시가 25일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축산물 전문가 등 11명을 ‘명예축산물위생 감시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가 축산물의 안전하고 투명한 유통을 위해 25일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축산물 전문가 등 11명을 ‘명예축산물위생 감시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축산물 감시원은 축산물 위생관리를 지도, 계몽하기 위해 위촉된 민간인으로 향후 2년 동안 축산물검사관(공무원)의 업무수행을 지원한다. 유통기한, 원산지, 보관기준 등 축산물 유통제도의 정확한 시행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육류 소비 성수기인 명절에 대형업소와 학교 납품업체 등 시민 감시가 필요한 현장에 관계 공무원과 동행 점검할 예정이다.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lin13031303@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