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질 때는 원반이지만 받을 때는 공의 형태로 변하는 새로운 장난감이 나왔다. 종래의 원반은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phlat ball’이라는 이름의 이 원반은 소재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심.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공을 손으로 누르면 꽃모양의 원반이 된다. 그것을 던지면 도중에 모양이 변해 받을 때는 고무공이 되는 것. 이 제품의 가격은 1천9백엔(약 1만9천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rangsjapan.co.jp/phlatb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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