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밤에 빨래를 하면 아침까지 마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당장 다음날 입어야 하는 셔츠나 속옷, 양말, 손수건만이라도 먼저 말릴 수는 없을까. 이 소형 건조기를 이용하면 속옷 등은 단 30분 만에 말릴 수 있다. 전기 소비도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사용방법도 타이머만 설정하면 되므로 간단하다. 이 제품의 가격은 9천8백엔(약 9만8천원). ★관련사이트: http://www.rakuten.co.jp/ you-newzakka/468199/493077/ #4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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